전남도, 코로나19 시‧군 방역상황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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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시‧군 방역상황 긴급 점검
  • 전시은
  • 승인 2020.11.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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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우려 높은 다중이용시설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전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로 발생하는 카페․음식점․사우나․PC방 등 다중이용 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순천, 광양 등 동부권과 목포 등 서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집단감염과 n차 감염까지 이어지고 있어 확산차단을 위해 마련된 긴급 조치다.

점검기간은 19일부터 22일까지로 도․시군 공무원 154명(도 88, 시군 66)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22개 시군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실내외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여부와 사람 간 거리두기(1~2m) 유지, 시설 소독 및 환기 실시,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발열 체크,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달 18일 오후부터 19일 오후 1시까지 지역감염 확진자가 24명에 이를 정도로 확산세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순천 지역은 마을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는 등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현재 순천, 광양, 여수, 목포, 무안(삼향읍) 등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치하고, 발생 지역에 대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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