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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3개월 공사 마친 돌산대교 개통, 안전 1등급 상향

  • 입력 2020.11.30 20:52
  • 수정 2020.11.30 20:54
  • 기자명 정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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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3개월간 진행해온 돌산대교 교량 성능 개선 공사가 끝났다.

지난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3개월 동안 공사였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했다.

그 사이 거북선대교가 바빴다. 시내버스도 우회했다. 이젠 공사가 끝났다.

1984년 준공된 돌산대교는 그간 교량안전등긍 2급으로 일부차량이 통제됐다. 이제 차량 방호시설도 교체되고, 도로도 재포장됐다. 또 안전 1등급으로 상향돼 모든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아 ~ 시원하다. 툭 트인다. 12월 1일부터 통제됐던 돌산대교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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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0:33:52
이러면뭐합니까 얼마안가서 또 공사하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