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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 낭도에 왜 갔을까?

  • 입력 2013.08.12 15:46
  • 기자명 yo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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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 낭도에 왜 갔을까?
2013년 8월 10일 오전 8시 여수넷통에서 넷통회원 및 시민기자단 33명이 1박2일 일정으로 낭도를 출발했다. "시민이 기자다" 라는 표어 아래 시민기자캠프를 열기로 한 것이다. 숙소는 낭도 여산복지회관을, 식사는 여산마을구판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강사로는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 삼각산재미난마을 이상훈 사무국장, 김석훈 규시스부장, 또한 사진찍는법 강의는 권혁세님을 초청하였다. 8월의 폭염에도 불구하고 1박 2일의 빠듯한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기자들의 강의를 듣는 진지한 태도와 열의넘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디. 강의 중간중간 사도, 추도의 공룡유적지 답사와 해수욕을 겸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유익한 캠프였다. (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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