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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어 있었다면 눈물났으리...‘헌화가‘를 연상케 하는 자리, 여기는 추도, 그리고 용궁. 갯것 잘하는 숱한 수로부인들이 있고,절벽 위 소나무가 꽃이었다면 마다하지 않고 오를 ‘옹‘들이 포진한 여수넷통 시민기자학교 1박2일.따닥따닥 붙어있는 거북손 공동체와 거대한 공룡의 흔적이 공존하는 이 곳에 여름을 뜨겁게 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장민숙)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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