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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억만년전으로 간듯예전에 몇번 왔었는데도 처음 온것처럼 새롭다. 추도의 용궁길 한켜한켜 ... 내가 산 세월이 한켜정도일까 ?아님 두켜일까?자연 그대로 여기만은 보존했으면좋겠다. 정기여객선이 닿지않아사선으로만 올 수 있으니 불편을감수해야만이 볼 수 있는 곳,자연 앞에 겸손해지는 곳이다. (정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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