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타임머신을 타고 억만년전으로 간듯

  • 입력 2013.08.12 16:24
  • 기자명 yosupia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억만년전으로 간듯

예전에 몇번 왔었는데도 처음 온것처럼 새롭다. 추도의 용궁길 한켜한켜 ... 내가 산 세월이 한켜정도일까 ?아님 두켜일까?

자연 그대로 여기만은 보존했으면
좋겠다. 정기여객선이 닿지않아
사선으로만 올 수 있으니 불편을
감수해야만이 볼 수 있는 곳,
자연 앞에 겸손해지는 곳이다. (정순이)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