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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도 젊은이로 가득찬 돌산공원

  • 입력 2013.08.26 22:06
  • 기자명 yo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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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아닌 월요일 저녁에도 돌산공원에는 젊은이들로 넘쳐났다. 대학생들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돌산대교와 여수항 야경을 보기 위해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기에 바빴다. 돌산대교는 최근 미국 CNN에서 남한에서 가볼만한 곳 40 장면 중에서 한 곳으로 소개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돌산대교 준공기념탑과 공원 정상에도 청춘 남녀들이다니고 있어 여수밤바다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가수버스크버스크의 ‘여수밤바다‘가 전국의 젊은이들을 여수로, 여수로 몰려들게 한 것 같다. 젊은이들의 로망이 된 여수밤바다를 멋진 관광상품이 되도록 뒷받침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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