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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어디일까요?

  • 입력 2013.08.31 10:32
  • 기자명 yo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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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그림을 다른 지역에서 보면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수를 볼 때마다 여수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잊지 않도록 여수시청에서는 더 이상 자연 파괴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수시가 손을 대면서 더 여수의 아름다움을 망치고 있습니다. 온갖 방법으로 산을 파헤치는 원인을 김충석 시장이 어릴적에 섬에서 살아서 산과 녹지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까지도 나오고 있는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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