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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물의 도시 여수로 놀러오세요.

  • 입력 2013.11.16 10:53
  • 기자명 김민우 시전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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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푸른 섬이고 자연생태게가 잘 보존 되어있는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기처도의 한 곳으로 644년 백제 의자왕 4년 신라의 원호 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고 불렀다.

향일암은 남해안에서 꼽히는 일출 명소이다.주변에 있는 관광지는 돌산대교,오동도,흥국사등등이 있다.

돌산대교는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여천군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이다.이 다리의 건설로 섬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육지출하가 활발하여지고 육지의 관광객들이 섬네 드나드는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으며,차량운행비의 감소와 통행시간 감소에 따른 경비의 절감을 가져왔다.

오동도는 여수하면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장소이다.여수 시내와 오동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갈 수있는섬이다.걷는 것이 귀찮은 사람은 서울랜드 같은 태마파크에서 운행되는 코끼리 열차처럼 생긴 동백열차를 이용한다.정상에 오르면 이순신장군동상,팔각정등이 있다.

흥국사는 전라남도 여수시 증흥동 영취산 (해발510m)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흥국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제19교구 본사 화엄사 말사이며,1984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 38호로 지정된 사찰이다.봄이면 진달래꽃으로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아름당누 ‘영취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흥국사는절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듯이 국가의 융성을 위해 건립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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