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세계 4대 미항 도시로 , 아름다운 건축물뿐만아니라 열정이 있는 곳이다.
여수에는 거문도 , 금오도 , 이순신 대교 , 진남관 , 오동도등대 , 돌산대교 야경, 국내 최고 규묘 여수 산업단지 , 예울마루 , 그리고 2012 여수 세계 박람회 등 아름답고 의미있는 건축물들 , 축제들이 있다.
거문도는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처중하나 , 남도의 바다 위로 촛불을 켠 듯 어둠을 밝히는 향일암의 일출이 있을 뿐만아니라 거문도 뱃노래 , 거문도 등대가있고 명성왕후가 사랑하고 , 다도해를 한눈에 감상할수있는 금오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 중의 한 곳으로도 유명해 낚시애호가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여수는 걷기만해도 이순신의 숨결이느껴질뿐만아니라 여수는 거북선이 탄생한 자리로 , 이순신과 관계가 매우 깊고 전쟁때 이순신이 자신의 어머님을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여수에 숨겨놓았다.
당시의 역사적의의와 함께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진남관은 "조선의 수도인 서울을 벗어나 이렇게 크게 건물이 지어진 경우는 진남관 말고는 찾기가 어렵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큰 건물이다.
또한 오동도 등대 위에선 바다를 품안에 넣을 수있고 , 아름다운 우리 여수의 모습을 볼수있다. 우리 여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는 또 한가지 , 돌산대교 야경은 야경이 파라노마처럼 펼쳐진다. 국내 최대 규모 여수 산업단지의 반짝이는 불빛들도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GS칼텍스가 지은 예울마루는 , 품격높은 예술의 전율을 느끼게한다. 예울마루에서는 수많은 공연단체들이 공연을하며 , 많은 체험활동을 할수있다.
그리고 2012 여수 세계 박람회는 땅과 바다 , 하늘이 하나되고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 숨쉬는 연안‘ 으로 세계 어디서든 여수로 오는길이 더 편리해 졌다. 지금 여수는 더 큰 꿈의 바다로 나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