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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9일부터 20일까지 여수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 등 민관 합동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대상은 대형마트, 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음식점 등 농산물 유통량이 많은 업소 등에서 판매되는 622개 품목 중 설 제수 품목 및 수입농산물과 국내농산물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품목이다.시는 이번 단속에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표시 하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 하는 행위, 수입 및 국산농산물을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고 판매진열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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