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고산 둘레길에 태풍에 넘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소나무가 몇달째 방치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매일 다니던 길이라 무심코 핸드폰을 보고 걷다가 나무에 부딪쳐 머리를 다칠뻔 했다. 하루빨리 치웠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이다 보니 신고가 들어오지 않아 미쳐 파악을 못했다"며 "조속한 조치를 취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종고산 둘레길에 태풍에 넘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소나무가 몇달째 방치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매일 다니던 길이라 무심코 핸드폰을 보고 걷다가 나무에 부딪쳐 머리를 다칠뻔 했다. 하루빨리 치웠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이다 보니 신고가 들어오지 않아 미쳐 파악을 못했다"며 "조속한 조치를 취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