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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 A아파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때문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여수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8분께 여수시 국동 A아파트 3층 황모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황씨의 아들(14)과 딸(10)이 숨지고 황씨 부부와 다른 딸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다친 딸은 "부모가 다투던 도중 아버지가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과 소방대는 황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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