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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센터-창조센터, 친환경 바이오화학 활성화 손 잡아

  • 입력 2015.08.10 14:33
  • 수정 2015.08.10 14:36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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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성규, 사진 가운데 왼쪽)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 사진 가운데 오른쪽)가 10일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 활성화에 공동 보조키로 했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성규)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가 손을 잡았다. 양두 기관은 10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친환경 바이오화학 기업육성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은 물론 환경 기술 및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한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의 공동개최 등 협력 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두 기관이 손을 잡으면서 친환경 바이오화학 산업분야의 활성화 및 전남지역 친환경 기업과 우수 환경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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