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호동 소제지구 택지개발사업 직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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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호동 소제지구 택지개발사업 직접 시행
  • 여수넷통
  • 승인 2015.1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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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소호동 소제지구에 대해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한다.

그동안 시는 소제지구에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3회에 걸친 협약체결과 여러 번의 투자 협의 등 조기 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실제 개발로 이어지지 못하고 지가상승과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막연한 기대감 등 부작용만 가중돼 왔다.

소제지구는 지난 1974년 4월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 지정되어 1991년 12월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얻은 후 24년간 택지개발 예정지로 묶여 있어 건물 신축도 못하고 제한적인 증․개축만 가능하여 주민들이 재산권행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수시는 소제지구를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고 자연친화적인 택지로 개발 공급함으로써 인근 지역으로의 인구 유출을 막고 타 도시 은퇴자와 율촌산단 임직원 등을 유입시켜 지속발전이 가능한 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2월 문화재지표조사를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보상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2017년 하반기 중에 공사에 착수해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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