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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얼굴 드러낸 2016년 병신년의 첫 태양

  • 입력 2016.01.01 08:14
  • 수정 2016.01.02 10:21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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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도에서 떠오르고 있는 병신년의 첫 태양.

2016년을 밝히는 태양이 떠올랐다. 구름에 가려 모습을 보이지 않던 병신년의 태양이 7시 40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여수지역에서는 향일암을 비롯해 오동도, 마래산, 구봉산, 금오도 등 23곳에서 일출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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