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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머무는 시간] 위재춘

春(춘)

  • 입력 2016.03.27 22:16
  • 수정 2016.03.28 12:23
  • 기자명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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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춘)

            원경

언덕[人]에

해[日]비치니

풀[三]이 돋아난다

옛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하지 않은가

▲ 사진 황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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