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다양한 기술과 여수의 자연환경 그리고 민심이 뭉쳐 있어 좋은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꼭 여수박람회를 찾아 좋은 기억을 가졌으면 한다”
월드스타 비가 18일 오후 3시 30분 조직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비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엑스포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있다. 이번 여름방학 및 휴가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여수박람회장을 찾는다면 아주 오랫동안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낭만적인 여수밤바다를 봤다”며 “공연은 즐겁고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월드스타 비의 공연은 16일 오후 8시 박람회 크루즈부두에 신설된 특설무대에서 박효신, KCM 등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