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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발생한 여수엑스포 미디어센터 절도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됐다.여수경찰은 미디어센터에 들어가 노트북과 카메라 등을 훔친 혐의로 여수시 소라면 한 편의점 용의자 최 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최 씨는 미디어센터에서 노트북 4대와 카메라 2대 등 모두 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최 씨는 여수산단 등 인적이 드물고 문이 닫힌 편의점 4곳에서 모두 5번에 걸쳐 담배 600만원과 현금 50여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미디어센터 CCTV에 남겨진 용의자의 얼굴과 동종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문해 최 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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