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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양식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급성맹장으로 위급한 상황을 맞았으나 해경의 긴급 이송으로 목숨을 건졌다.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30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외국인 근로자 트리오노(29, 인도네시아)씨가 급성맹장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거문보건소장의 신고를 받고 구난헬기를 급파해 여수 병원으로 이송했다.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여수항공대 구난헬기를 급파, 응급구조사의 응급조치 하에 환자와 보호자를 신속하게 이송해 치료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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