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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알리기 힘드네

  • 입력 2012.06.25 09:25
  • 기자명 yosu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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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 KBS 생방송 촬영이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있었다. 2시부터 리허설 하느라 출연진과 스텝들이 고생을 하였다. 작가와 연출자들이 초조히 생방송 시작 시간을 기다리면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수엑스포를 찾아 오도록 생생한 엑스포 소식 전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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