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장사도 산림과 토지 훼손 현장 2017-07-13 오병종 사도 곳곳이 포크레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수 사도 구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7개 섬 중에 장사도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해수욕장과 연결된 사도 본섬 역시 마찬가지다.지난 12일(수) 현장을 다녀온 동영상을 일단 게재한다.곧 이어 현장 소식을 별도 기사로 올릴 예정이다.그리고, 사도 구역인 추도 또한 심하게 훼손된 현장을 확인했다.사도 구역의 훼손 현장 소식을 곧 개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