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숲’ 미평 봉화산서 마음 치유하세요
11월까지 매주 월~목 산책, 명상 등 프로그램 운영
2021-04-16 전시은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여수의 숲, 나를 살리는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도심권에 위치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은 수원지를 중심으로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 위주로 편백‧맥문동‧털머위 등이 다양하게 식재된 산림휴양시설이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은 자연을 느끼며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뇌경혈자극, 맨발묵언산책, 숲속 몸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행복감을 증대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반, 오후 2시부터 3시반까지 총 2회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에서 교육/강좌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과(☎061-659-461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팍팍해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치유 기능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