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휴식의 공간’ 쌍봉도서관 실내정원

자연에 스토리를 접목한 테마정원 IOT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용이

2021-07-06     전시은
▲시립쌍봉도서관 실내 정원을 찾은 시민

여수시립쌍봉도서관에 치유와 휴식을 주는 실내 정원이 조성됐다.

쌍봉도서관은 ‘자연에 스토리를 접목한 어린이 테마정원’을 주제로 1층 로비와 복도 300㎡, 지하1층에 수직정원, 수평정원, 암석원, 아트월 등을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생활밀착형 숲’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억5천만원 포함 총 3억원이 투입됐다. 사업은 지난 2월에 착공해 5월에 조성완료됐다.

제한된 실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실내 정원은 공기 중 포름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여 공기정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내정원을 조성한 쌍봉도서관

실내정원에는 해당 공간에 적합한 식물 소재와 식물자동화 관리 기술(IOT시스템)을 도입해 추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친환경과 스토리가 있는 실내정원에서 잠시나마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실내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