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일해야, 복지종사자 위한 "휴(休)"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여수 지역 산하시설 5개 기관 종사자 15명 -종사자 간 친목과 휴식을 통해 화합의 기회 제공 기대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은 10일 사회복지법인 시설 종사자 15명을 대상으로 休(휴) 프로그램 「동료와 함께 놀다가게」를 1차로 진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시설협의회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휴식과 힐링을 지원하는 제2회 사랑愛 자비愛 ‘休’ (휴)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불교사회복지시설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불교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며, 종사자 간 친목과 휴식을 통해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여수 지역 산하시설에는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전남여수지역자활센터, 문수지역아동센터, 문수종합사회복지관 5곳이며,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하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종사자들에게 심신의 스트레스 완화와 휴식을 위해 마련했다.
休(휴)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여가 및 문화활동과 운동 활동을 진행하며 장도 둘레길 탐방과 뮤지엄, 뮤지컬 관람 등이 추진될 예정이며 여러 시설 참여 종사자들의 네트워크 모임 활동을 통해 동료와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을 기대해 본다.
1회차 참여한 김민정사회복지사는 "지친 업무 및 일상에 힐링할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며, 유관기관 종사자들과의 관계 형성 및 친목 도모가 기대된다." 라고 휴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임봉춘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많다."라며 우리 재단의 休(휴)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간 서로를 격려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休(휴)프로그램「동료와 함께 놀다가게」프로그램은 현재 9월~11월까지 월1회 여가 및 문화·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시작 전후 발열 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및 환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