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에서 회복으로!' 문수복지관 사회복지종사자 휴 프로그램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재충전 기회 제공
2021-10-28 김진아
문수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임봉춘)이 27일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休(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총3회에 걸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여수 지역 산하시설 5개기관 종사자 15명과 친목과 휴식을 통해 화합하고 직무스트레스로 소진된 종사자의 지친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차 여가ㆍ문화활동으로 여수세계박람회재단의 전시체험시설과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아름다운 바다를 소재로 제작된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전시관람 및 신나는 체험활동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회복과 쉼을 제공하였다.
그간 둘레길 탐방 및 영화관람등 다양한 네트워크 모임활동으로 참여종사자들과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현미 사회복지사는 "바쁜 일상으로 하루하루 방전되어가는 일상속에 오랜만에 마음 편안한 힐링 프로그램이 되었고 열심히 달려가는 나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임봉춘 관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종사자분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우리 재단의 休(휴)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에너지가 다시 사회로 선순환되어 긍정적인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休(휴) 프로그램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시설협의회 지원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휴식과 힐링을 지원하는 '제2회 사랑愛 자비愛' 프로그램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