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찾아가는 미술관' 함께 감상하시게요

내년 1월 31일까지 여주회 소속 작가 11명 작품 전시

2021-11-10     박선진
▲ 진달래마을요양원 로비에 설치된 '찾아가는 미술관'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원장 신미경) 진달래마을에 미술관이 찾아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문화 예술 활동을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여수지역 여류 작가들로 구성된 여주회에서 진달래마을 거주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해서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이달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달래마을 1층 노닥노닥 카페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여주회 총 30명 회원 중 11명 회원의 작품을 선보이며 회원 각각의 특색을 띄는 작품들로 가득해 감상하는 재미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달래마을 로비에 설치된 여주회 소속 작가 작품

여주회 변정옥 회장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인해 문화관람이 더욱 어려워진 요양시설 거주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미술관」을 기획하게 되었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더 많은 문화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 할 계획“이라고 개최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