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온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로 인산인해
27일 오후 낭만포차거리 도착 지지자 몰려 당초 계획한 연설 취소
2021-11-27 전시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전국순회 프로젝트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가 27일 오후 8시경 여수에 도착했다.
낭만포차가 늘어선 거북선대교 다리 아래에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지지자들은 차량이 도착하기 전부터 길을 가득 메우며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동시에 “이재명은 합니다”를 외쳤다. 한 시민은 “이 후보 같은 분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당초 이 후보는 낭만포차 길을 도보로 걸으며 하멜전시관 앞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인파가 많이 몰리자 계획했던 연설을 취소했다.
낭만포차 앞으로 모여든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 행복하시죠”라고 말을 연 이 후보는 이어 “우리의 미래도 지금처럼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미래를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전하고 차량에 올랐다.
한편 매타버스 프로젝트는 국민의 일상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전국순회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