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수를 내 손안에 담아보세요

문수복지관, 마을미디어 활동가 양성 정보접근 기회제공, 공동체의식 형성 목표

2021-12-23     강미란
▲'내 손안에 여수' 참여자와 문수복지관 임봉춘 관장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봉춘)이 23일, 미디어를 통한 지역 내 소통확대 및 마을미디어 활동가교육 ‘내 손안에 여수’작품발표회를 추진했다.

작품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자와 관계자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 '내 손안에 여수' 작품발표회 모습

여수시의 지원을 받는 '내 손안에 여수’는 지역주민에게 정보접근의 기회제공을 통해 디지털 소외감을 해소하고 영상을 통한 마을 긍정적 인식확산, 그리고 주민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공동체의식 형성을 목표로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1년 동안 마을미디어 활동가 양성을 위해 4~8월 매주 영상제작실습을 추진하고 배운 기술을 통해 제작된 영상은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QR코드 책자 발간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내년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익숙하지 않은 교육이라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내 손안에 여수‘란 제목에 느낌이 와 닿았다"며 "틈틈이 조금씩 SNS 관련 교육을 받아서 페이스북으로 여수시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던 중 체계적인 동영상 제작ㆍ촬영기법을 배울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잘 활용하여 여수를 내 손안에 담아 많은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비전워크샵, 영상제작실습, 선진지 견학, 미디어문화체험, 스마트 미디어공모전 참여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 10명이 2021년 1년 동안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