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중부새마을금고, 진단키트 지원해 '나눔 확산'
여서·문수지역아동센터에 자가진단키트 전달 강사진 이사장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2022-02-10 전시은
여수중부새마을금고(이사장 강사진)가 지난 8일 오미크론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 및 재가 장애인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자가진단키트 지원은 센터 관계자들이 면역체계가 취약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발빠르게 대응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낮동안 학습 및 급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서·문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자가키트로 PCR검사를 하고 센터에 출근해야 했는데 번거로움을 줄여 주어 이번 나눔 지원은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다.
여수중부새마을금고 강사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주셔서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행한 민덕희 의원은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종사자와 이용인분들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가는 중,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중부새마을금고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문수지역아동센터 배윤숙 센터장 역시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끊임없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에 힘쓸 것이며, 재가 장애인의 돌봄과 연계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웅천에 소재한 여수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동 및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에게 사랑의 나눔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