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여천NCC 전담수사팀 편성

업무상과실치사 등 수사 중...국과수-경찰 합동감식, 전문 감정기관에 의뢰 예정 관계자 “피해자 및 유족 보호ㆍ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전해

2022-02-11     조찬현
▲여천NCC 3공장 폭발사고 현장

전남경찰청이 11일 발생한 여천NCC 석유화학물질 생산업체 폭발 사고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전담수사팀은 전남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 중심 61명으로 꾸려졌다. 현재 이들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에 대해 수사 중이며 중대산업재해 사항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경찰 합동 감식은 11일 진행되고 향후 관련기관 참여 하에 현장감식과 조사가 이뤄진다. 이후 전문 감정기관에 감정의뢰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 및 유족 보호ㆍ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