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돼

‘우리 시 역사 바로알자! 여순사건’ 8월부터 10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

2022-04-25     전시은
▲ 지난해 10월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섬, 바다 그리고 여수' 참여차 단체사진

여수이순신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예산 680여만원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주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 시 역사 바로알자! 여순사건’이다. 신청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이며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 등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수시는 여순사건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역사적 의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일정과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이순신도서관팀(☎061-659-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립도서관은 2018년부터 ‘일기로 보는 인문학’, ‘대한민국 오딧세이 100년’, ‘도서관 옆 미술관’, ‘섬, 바다 그리고 여수’ 등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