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에 마련된 초록이들의 '전천후 쉼터'
㈜한화와 함께하는 행복공간 프로젝트 초록어린이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 도와
2022-05-12 조찬현
여수 관문동에 위치한 초록어린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현숙)가 ㈜한화여수사업장(사업장장 최병오)의 도움으로 ‘전천후 쉼터’를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로 지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며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여수 구도심인 동문동에서 공부방으로 시작한 초록어린이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 청소년의 보호와 교육, 다양한 체험 활동,가정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다.
센터 관계자는 "방치되었던 공간이 아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조성되면서, 학습에 대한 동기유발, 선·후배 간의 교제활동, 학업 스트레스 해소 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전천후 쉼터는 학습 스트레스가 쌓여 있던 아이들에게 커다란 선물 보따리가 되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화여수사업장은 매년 여수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과 시설 개보수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공헌하고 있는 바 초록어린이지역아동센터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