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식품안전의 날’ 쌍봉동에서 기념식 열려

여수시,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돼

2022-05-16     전시은
▲ 쌍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이 열렸다.

여수시가 12일 쌍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현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위생단체와 식품업소 종사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념식에서 그동안 식품안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관내 식품위생단체,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제22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참여자
▲ 식품안전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

식품안전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진남시장과 학동, 선소상가 일대를 돌며 식중독 예방, 부정불량식품 근절, 음식문화 개선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와 함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지역 농수특산품 이용 등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