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과 평온한 추석 명절을" 종합치안대책회의 개최
이달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간 활동 범죄 취약업소 407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등
2022-08-29 전시은
여수경찰서(서장 정성록)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종합치안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9일 오전 경찰서 화합마루에서 열린 회의에는 각 과장, 파출소장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종합치안활동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주간이며 범죄에 취약한 편의점·금은방·주유소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407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해 전 기능이 협업하여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총력대응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여수경찰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선착장, 공원묘지 주변에 경찰력을 집중배치하여 교통소통에 힘써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민생안전 확보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정성록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최대한 치안역량을 집중하고 취약범죄에 신속·엄정 대응하여, 시민들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수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