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산단 가스 누출 신고... 피해 없어
”액화산소 주입 과정에서 연무 발생...자연스런 현상으로 파악”
2022-11-21 조찬현
전남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 율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가스 누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시는 21일 오전 8시 54분경 여수시 율촌산단의 한 공장 근처에서 하얀 기체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가스 누출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 119 조사팀이 현장에 출동 정확한 기체 종류와 유출 경위를 파악했으나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액화산소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연무가 발생했으나, 이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파악되었다“며 인체에 무해 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