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새뜰마을협동조합 '할매블루스' 훈훈한 기부
장애인, 독거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기부
2022-11-25 김연우
충무새뜰마을협동조합 '할매블루스'(정복순 이사장)은 장애인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곤약젤리 100개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여수시 충무동에 자리 잡은 '할매블루스'는 마을 어르신들이 설립한 충무새뜰마을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지난 2016년부터 여수시에서 추진한 충무지구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할매블루스 카페는 지난 7월25일에 준공하였다.
이번 나눔은 사업과정에서 생산되는 제품과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재생산하여 지역 나눔활동을 추진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복순 이사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맛 있는 먹거리로 이웃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건강뿐 아니라 마음에도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새뜰마을협동조합은 여수의 동박새와 동백을 브랜딩한 '여찌'와 '동백연인'을 상표 등록하고,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친환경 식재료로 식혜와 쿠키, 곤약젤리, 누룽지초콜릿 등을 만들어 판해하고 있다. 또한,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한다. 체험 및 제품 문의는 662-581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