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떠나는 제주여행, 김녕 청굴물
지하수가 바다 가까이에서 솟아나와 과거 노천탕으로 사용돼.. 제주 관광포토존
2023-02-14 정종현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청굴물은 이 지역 용천수를 모아 쓰던, 일종의 물통이다.
땅 밑으로 흐르던 지하수가 바다 가까이에 이르러 솟아나오는 물을 용천수라 부르는데 지금은 청수동이지만 과거 이 동네는 청굴동이라 불렸다. 때문에 지금도 청굴물로 불린다.
주로 노천탕으로 사용됐으며 남녀 나뉘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커다란 원이 반으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