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문수복지관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나눔 실천 앞장

쌀·잡곡·김 등 1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품목 전달

2023-03-31     조은숙
▲박성우 광주은행 부행장과 박태경 여서동 지점장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했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 박성우 부행장과 광주은행 박태경 여서동 지점장이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펼쳤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본인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제도다.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광주은행의 아름다운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받은 답례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또다시 기부하는 행사를 펼쳤으며, 쌀·잡곡·김 등 1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품목의 답례품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 박성우 광주은행 부행장과 박태경 여서동 지점장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더 많은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쳐 “기부로 나누고 답례로 곱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나부터 참여하여 홍보하고 적극 전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 바 있으며, 지난 20일에는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 릴레이 주자로 나섰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답례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임봉춘 관장은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작한 첫해에 광주은행에서 이렇게 뜻깊고 의미있는 재기부 문화를 선도적으로 나아가는 데 고마움을 전하면서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에 전달하는 기회를 주신 광주은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