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하는 해경교육원
해양특화 재난안전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
2023-04-20 전시은
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이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는 반드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재난안전 전문교육 기관에서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해양경찰교육원은 2013년 개원 후, 해양구조실습장 등 해양에 특화된 각종 실습장, 실습함(4천톤급) 등 전문 교육시설을 갖추고 해양 전문 인재양성을 위하여 신임・재직경찰, 공무원 및 국민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연인원 31만856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인원 교육실적은 2020년 29만4,220명, 2021년 37만4,818명, 2022년 26만3,531명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 재난안전 실무자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관리자과정, 초등교원 생존수영 및 해안오염조사과정 등 재난안전 교육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여인태 교육원장은 ‶이번 재난안전 전문 교육기관 지정을 계기로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갖춘 종합 해양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공무원과 민간인이 이론과 실습 교육 연계를 통해 해양에서 특화된 재난안전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