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서관갤러리 지역작가 초대전 '아우르다' 열려

고석찬, 김상례, 박미경, 배성우, 이소영, 임영기 6명 작가 참여

2023-04-25     전시은
▲ 지역출신 및 활동작가 기획초대전 '아우르다'

여수시립돌산도서관 갤러리에서 지역출신 및 활동작가 기획초대전이 열린다.

‘아우르다’를 주제로 열리는 초대전에는 여수에서 활동하는 고석찬, 김상례, 박미경, 배성우, 이소영, 임영기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도예, 서양화, 한국화, 사진 등 여러 분야의 작가가 참여한다.

고석찬 작가는 ‘바다속 여수’ 작품을 선보인다. 현 홍익미술협회, 아우르다 작가회, 바람개비 작가회 소속으로, 지금까지 개인전 4회, 단체전 10회 참여했다.

여수와 거제도, 제주, 필리핀, 독일 등에서 8회 개인전과 예술의전당 등에서 8회 아트페어 그리고 216회 단체전에 참여한 김상례 작가는 장지에 혼합재료를 사용해 완성한 작품 ‘변함 없는 사랑’을 전시한다.

박미경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여수지부회원으로 순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중이다. 초대 및 단체전 135여회 개최, 지난 2020년 낭도 갱번길 프로젝트에 참여해 작품이미지를 제공했다. 2011년 순천미술대전 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에 청자토를 재료로 한 작품 ‘노래하다’를 선보인다.

배성우 작가는 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리내갤러리,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나만의 정원이야기’ 그리고 인사동 플러스 나인갤러리, 프랑스 파리 국제아트쇼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배 작가는 캔버스에 완성한 ‘당당한 그녀’를 전시한다.

▲ 지역출신 및 활동작가 기획초대전 '아우르다'

현재 전남여성미술작가회와 여수여성미술작가회, 바람개비 작가회, 아우르다 작가회 소속 이소영 작가는 예울마루와 바스프, 통갤러리, 여수미술관 등에서 개인, 단체전을 다수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캔버스에 오일로 완성한 작품 ‘간격’을 전시한다.

예울마루 장도 4기 창작스튜디오 작가 출신인 임영기 작가는 12회 개인전과 일본 오사카에서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그는 ‘나무의 아침’을 제목으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기획초대전 ‘아우르다’ 전시를 신청한 김상례 화가는 “이번 전시에는 강사, 아나운서, 화원, 병원장, 일반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작품활동을 병행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각자 삶에서 터득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작품 내면에 깊이 있는 본질을 담아내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061-659-4823(여수시립돌산도서관 갤러리)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