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만 18세 ~ 만 40세 미만 수산업 독립경영 3년 이하 또는 수산업 경영.창업예정자

2023-11-13     전시은
▲ 전남도 귀농산어촌 고향사랑 박람회장에 마련된 전남농산어촌유학 홍보·상담 부스(여수넷통뉴스 자료사진)

여수시는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2024년 청년어촌정착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자는 수산업 독립경영 3년 이하 만 18세 ~ 만 40세 미만(1984. 1. 1. ~ 2006. 12. 31.)의 수산업을 경영(창업 예정자 포함)중인 청년 어업인이다.

선정된 청년 어업인은 경영 연차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게 된다.

사업규모는 지난해보다 3명 증가한 10명으로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시 수산경영과에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는 신청자들에 대한 서면 및 면접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재호 수산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젊은 청년 어업인들의 어촌 정착을 지원해 우수한 청년인력의 어촌 유치로 여수시 어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