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심리고충 상담 ‘내 마음 톡톡’ 운영해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마음을 맞들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찾아가는 무료 심리고충 상담「내 마음 톡톡」을 운영했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내 마음 톡톡」사업은 전문심리상담사가 고민이 있는 여성을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심층 상담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위기에 처한 22개 시·군의 구직·재직 여성과 청년 여성의 고용유지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여성의 일·생활 균형과 경력잇기를 지원하며 1인 2시간씩, 총 3회 상담으로 내담자 희망에 따라 운영되며 위기 내담자는 전문심리상담사의 요청으로 추가 상담도 진행하였다.
상담분야는 ▲부부, 자녀, 부모 등 가족관계 ▲직장 내 동료와 상사, 친구, 이웃 등 타인과의 갈등 ▲낮은 자존감, 우울, 불안, 분노, 스트레스 관련 개인 정서 ▲직업 적성 및 직업 선호도 등으로, 내담자와 상담사는 진로 관련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신청을 망설였다던 50대 재직 여성은“직장생활 내 갈등으로 타협점을 찾기 위해 급급했지만 상담이 진행되면서 전혀 새로운 접근방식의 사고 전환이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상담 횟수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여성고용유지를 위한 무료상담서비스 「내 마음 톡톡」을 통해 심리고충상담이 정서적·제도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 여성의 사회적 경력이 단절없이 이어지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료상담서비스 「내 마음 톡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061-260-7367)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