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 시내 후면단속카메라 4개 설치해
학동 법원 앞 등...내년 3월부터 본격 작동
2023-11-28 전시은
여수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최근 오토바이 사고가 잦고 아파트 소음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이륜차 단속이 가능한 후면단속카메라를 설치하였다.
기존 카메라는 차량 진행전방에 설치된 루프선 바닥을 통과 시 단속되지만, 학동 법원 앞 등 4개소에 설치한 후면카메라는 차량 뒤 쪽에 설치, 레이더로 추적하여 과속 및 신호위반을 단속하는 방식이다.
사륜차는 물론 이륜차도 과속, 신호위반을 단속하는 만큼 카메라를 지났다고 위반하면 안될 것이다. 이번에 설치된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는 3개월간의 테스트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작동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경찰서 최홍범 서장은 “앞으로 오토바이 소음민원이 많은 지점 및 신호위반이 잦은 교차로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