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역량강화 컨설팅 제공으로 동반 성장 도모

지역별 새일센터의 취업지원기능과 서비스 수준 균등 제고 양질의 일자리 발굴 등 목표

2023-12-19     전시은
▲무안에 위치한 전남여성가족재단

(재)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전남 지역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컨설팅을 운영해 새일센터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2016년부터 여성가족부의 광역새일센터 역할 확대 요구에 따라‘지역 내 새일센터 미지정 지역(전남 내 새일센터가 없는 14개 군) 취업서비스 지원’에서‘지역 내 새일센터 역량 강화 제고 등 거점기관으로서 기능수행’이라는 역할을 추가하게 되었다.

이에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지역별 새일센터의 취업 지원 기능과 서비스 수준을 균등하게 제고시키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새일센터 역량강화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방문과 서면 방식으로 22회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새일센터 역량강화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지표 기반 센터평가 및 사업 운영 방향 자문, 사업 결과 환류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제공으로 새일센터의 역량을 분석하고 여성일자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은 2015년~2017년까지 3년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A등급 전무, 최하위급 E등급 1개소와, 중간이하 등급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전국 새일센터 대상 A등급(9.4%), B등급(40.6%) 상대평가)

전남광역새일센터는 2018년부터 새일센터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하여 2022년 기준 A등급 2개소, B등급 5개소로 평가등급 상승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전남광역새일센터는 2022년 A등급, 2023년 우수센터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이같은 상승이 전남광역새일센터의 역량강화 컨설팅이 효과적으로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하고 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경제적 자립을 통한 여성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새일센터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여성의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또한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새일센터들의 성과 향상을 돕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