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만드는 여성안전정책, '여수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

함께 만드는 여성 안전, 주민참여·정성치안을 위한 소통

2024-01-19     전시은
▲ 여수 여성일상지킴이 위촉식

여수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주민참여·정성치안의 일환으로 18일 여수경찰서 화합마루에서 여수 여성일상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치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수 여성일상지킴이’는 민간참여를 통해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 불안 요소와 문제점을 발굴개선하는 파트너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여성안전 정책을 홍보, 여성대상범죄 신고 활성화를 독려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스토킹 등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여성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고 여성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지역 여성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여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상지킴이단 김00 대표는 “안전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여기 모인 위원분들과 함께 여성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반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범 서장은“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여성 안전 치안대책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여성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