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5명, 초등학교 스쿨존 지킨다

35개교에 배치…스쿨존 내 안전지도, 과속차량 계도 등

2024-03-04     조찬현
▲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 사진

여수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5명이 새 학기를 맞아 관내 35개 초등학교에서 활동을 본격화 했다.

이번 안전지킴이는 오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5일, 하루 3시간씩 스쿨존 내 안전지도 및 과속차량 계도 등 교통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본격적 활동에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 임무와 역할 안내 등을 비롯해 교통 안전지도 요령, 교통지도 수칙 등의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달 29일 열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직무교육

여수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초등학교 신입생에 위치조회가 가능한 최신형 단말기와 통신료를 지원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빈번한 스쿨존 사고 발생에 따라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안전지킴이의 교통지도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