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학교 사회복지과, ‘고마운 물’ 봉사동아리 환경정화 나서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에서 첫 봉사활동 시작
2024-05-15 곽은영
한영대학교(총장 임정섭) 사회복지과 봉사동아리 ‘고마운 물’ 회원이 11일 여수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회복지과 노재현 교수를 비롯하여 봉사동아리 회원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만덕동주민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제공받은 마대자루와 직접 준비해온 청소도구를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변 환경 개선에 동참하였다.
봉사동아리 지도를 맡고 있는 사회복지과 노재현 교수는 “여수(麗水)라는 지역명은 고운(려, 麗) 물(수, 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 ‘고운’과 ‘물’ 사이에 마중물의 ‘마’가 합쳐져 ‘고마운 물’이라는 동아리 이름이 만들어졌다. 이 고운 물이 지역사회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본 동아리가 마중물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봉사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과 2학년 김인형 학생은 “회원들과 함께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영대학교 사회복지과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동참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회복지과 학과장 배경희 교수는 “사회복지과에서는 예비사회복지사인 재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영역과 대상에 한계를 정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