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력방안을 모색하다
나주부터 여수까지 총 8개 새일센터 방문 지속적 협력과 공동발전에 관한 의견 나눠
2024-05-22 전시은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찾아가는 새일센터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지난달 3일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시작으로 화순, 장성, 순천, 영암, 목포, 광양새일센터를 거쳐 이달 17일 여수여성새로일하기센터까지 총 8개 새일센터를 방문했다.
‘찾아가는 새일센터 간담회’에서는 2024년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속적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한 종사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직업훈련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직종을 발굴하여 고용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다른 참여자는 “소그룹 형식의 사업 담당자별 소통 시간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를 반영해 오는 7월에는 그룹형 간담회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지역새일센터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