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119구조대, 경운기 추락사고 환자 1명 안전구조

다리 골절과 어깨 부상

2024-05-30     전시은
▲ 경운기 사고 사진

29일 오후 3시 37분경 화양면 이목리 일대 밭에서 경운기가 떨어져 구조대상자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여수소방서 119구조대가 현장도착해서 확인한 바, A씨는 경운기에 깔려 있지는 않았고 다리 골절과 어깨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 후 신속히 구조 및 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여수119구조대 이치원 구조대장은 "좁은 농로에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다음 운행하고 조향클러치를 이용한 급격한 선회는 삼가고 핸들을 조작하여 선회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