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목포과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해
취·창업 준비 지원, 직장적응 및 일생활균형 지원 등 협력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가 10일 목포과학대학교 관광문화융합학과와 ′취‧창업준비 지원 및 일자리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전남 지역 청년 여성(직업계고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성공을 위한 구직준비단계 8단계 집중 컨설팅 프로그램 ‘취업, 날개를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
목포과학대학교 관광문화융합과는 글로컬 관광시대를 리드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융복합형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호텔전문가 인재, 국내외 여행전문가, 컨벤션 기획자 등을 배출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창업 준비 지원 ▲직장적응 및 일생활균형 지원 ▲일자리연계 지원 ▲전남 여성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협력한다.
특히 이날은 목포과학대학교 관광문화융합학과 및 인문사회 계열 재학 여대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컨설팅을 함께 운영하여, 사회초년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계약서 작성법, 취업규칙 및 근로계약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그리고 혼자서 취업준비가 어려운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구직준비생의 요청사항과 구직자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컨설턴트의 제안 내용을 기반으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과학대학교 이호균 총장은“HiVE사업으로 신설된 관광문화융합과는 지역특화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발판으로 관광분야를 선도하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전남여성가족재단으로 인력을 공급하겠다. 또한 전남광역새일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융합 분야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계열 여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 기관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여성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